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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시 재난지원금에서 이주민 차별, 배제하는 정책 규탄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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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1735 |
2021.08.3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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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권리의 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는 위헌이다! 위헌판결 촉구 공동 기자회견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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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1623 |
2021.08.1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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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속되는 경찰의 청와대 앞 1인시위, 기자회견 탄압 규탄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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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1871 |
2021.06.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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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동성명] 화장실에 간 동료의 일을 대신하다 맞은 참변, 더 이상 이주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가지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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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2211 |
2021.06.0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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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동자 기숙사 문제 해결 및 사업장 이동의 자유 보장 촉구 기자회견 자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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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2027 |
2021.05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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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업장 이동의 자유 쟁취!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숙사 보장! 노동허가제 실시! 2021 세계 노동절 이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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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1967 |
2021.05.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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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종차별철폐의날 공동성명] ‘외국인 노동자’를 제물로 삼는 코로나19 전시행정 중단을 요구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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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1996 |
2021.03.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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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배 상하차업무 이주노동자 고용 허용 입법예고에 대한 이주노조의 입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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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2098 |
2021.03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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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의 이주노동자 코로나 검사 행정명령, 낙인과 차별이 되어서는 안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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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1927 |
2021.03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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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인 근로자 채용전 진단검사 행정명령 철회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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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1802 |
2021.03.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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नेपालबाट नेपाली श्रमिक कोरिया प्रवेश गर्न ढिलाई भएको बारेमा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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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주노조 |
2348 |
2021.02.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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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조 파괴에 동원된 단기계약 이주노동자 산재사망 사건 발생, 이주노동자가 언제까지 죽어나가야 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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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2427 |
2020.01.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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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관리’보다 ‘인권’이 먼저다. 미등록 체류자 합법화 대책을 마련하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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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관리자 |
2497 |
2020.01.16 |